미술계소식 미술계의 중요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미술계소식 미술계의 중요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미술계소식 | 미술계 소식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미술계소식
북경 쑹장에서 이호근, 박철규 화백과의 만남

중국 쑹장 미술구에서 교포 작가 이호근, 박철규 화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호근 화가는 한중교류전 '동방의 빛' 참여 화가로 서울에서도 만남을 가졌다. 아래 사진은 이호근 화가의 작품들이다. 이호근 화가는 한중교류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래 사진은 개인전시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이다. 중국 쑹장 미술구에서 교포 작가 이호근, 박철규 화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호근 화가는 한중교류전 '동방의 빛' 참여 화가로 서울에서도 만남을 가졌다. 아래 사진...
311
북경 쑹장 장미췐 교수 화실에서...

지난 3월 길림미술대학교에서 처음 뵙게되었던, 장미췐 교수를 북경 쑹장에 위치한 그의 화실에서 만남을 가졌다. 그의 화실은 북경 쑹장이라는 지역에서도 스타급 화가들이 모여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장미췐교수는 길림미술대학교에서 북경수도사범대학교 미술대학 학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한중 교류전등 중국측대표로 국제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교수이다. 장미췐 교수와 새벽 늦게까지 표일공간에 대해 많은 얘기 나누다 그의 화실에서 잠을 청했다. ... 지난 3월 길림미술대학교에서 처음 뵙게되었던, 장미췐 교수를 북경 쑹장에 위치한 그의 화실에서 만남을 가졌다. 그의 화실은 북경 쑹장이라는 지역에서도 스타급 화가들이 모여 있...
2136
중국 일급 미술가 인이 화백과의 만남

중국 일급 미술가 인이 화백의 화실을 방문했다. 화실은 중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장소로 북경 올림픽 주경기장 바로 옆, 현대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인이 화백은 중국화를 연구, 검증하며 본인의 작품 활동과 더불어 정부차원의 지원을 받는 중국 일급 작가이다. 중국 일급 미술가 인이 화백의 화실을 방문했다. 화실은 중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장소로 북경 올림픽 주경기장 바로 옆, 현대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인이 ...
323
북경 이화원 예술구 화가들과의 저녁식사

2009년 무더운 여름, 중국 이화원 예술구 화가들로부터 저녁식사를 초대받아 간 곳은 예술구 주변에 있는 소박한 식당이었다. 여성화가들의 적극 추천한 식당이라 그런지, 음식맛은 중국에서 먹은 어느 식당보다도 맛있었고 시원한 맥주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기쁨이었다.(정말 더웠음) 전통 중국음식을 주메뉴로 하는 이곳은 주변의 많은 예술가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식당이라고 한다. 특별히 우리를 찾아 준 중국 일급 미술가 인이 선생도 참석하여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왼쪽으로부터 심양 로신미술대... 2009년 무더운 여름, 중국 이화원 예술구 화가들로부터 저녁식사를 초대받아 간 곳은 예술구 주변에 있는 소박한 식당이었다. 여성화가들의 적극 추천한 식당이라 그런지, 음식...
1294
북경 이화원 예술구 작가들과의 만남

북경 이화원 예술구의 작가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화원은 1750 년 건륭황제가 모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건설한 황실 공원이다. 이화원의 본명은 청의원이라고 한다. 황제와 황제의 첩들은 늘 이곳을 즐겨 찾았었다. 그런데1860년,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의 침범으로 불타버렸으며 1886년에 자희 황태후가 군사경비로 재건설 하였는데 그 당시 이름을 이화원이라고 고쳤다고 한다. 1900년 이화원은 또다시 8개국 연합군의 침범으로 파괴되었으며 1902년에 다시 재건되였다. 1914 년, 청나라 황실의 사적 재산으로 개발되기 ... 북경 이화원 예술구의 작가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화원은 1750 년 건륭황제가 모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건설한 황실 공원이다. 이화원의 본명은 청의원이라고 한다. 황...
264
11월 13일 중.일 칭다우 친선 전람회

11월13일 칭다우 박불관에서 펼쳐지는 “중.일 친선 서화작품전”에는 100여명의 중.일 화가들이 참석한다고 한다. 본 전람회는 일본고궁중화문화협회, 중국미술가협회 칭다우전람중심, 일본 알파네오 주식회사, 칭다우 토템서법학원, 칭다우 아화문화자문유한회사, 칭다우 중국여행사 등의 단체에서 연합 주최하였다. 이 기회를 빌어 중.일 양방의 예술가들은 칭다우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함과 동시에 친선적인 의미를 지닌 여러가지 활동을 할것이라고 한다. 중.일 양국의 문화교류는 역사가 유고하... 11월13일 칭다우 박불관에서 펼쳐지는 “중.일 친선 서화작품전”에는 100여명의 중.일 화가들이 참석한다고 한다. 본 전람회는 일본고궁중화문화협회, 중...
316
저명화가 푸빠우스 작품<<빠싼예위>> 경매 예상 가격 1300만 위앤~1800만위앤.(22억~31억 한화)

지방기자가 중국 쟈더(嘉德)국제 경매항에서 취재한 소식에 따르면 2009 쟈더 국제경매회의에서 푸빠우스가 1943년에 창작한 작품 빠싼예위>>가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 업계의 예상가격은 1300~1800위앤이라고 하지만 수장계의 대부분 인사들은 그 가격을 더 높이 예상한다고 한다. 이번 경매회의는 11월18부터 23일 간격으로 개막할것이며 . 국내 가장 소장가치가 있는 6600건의 작품을 경매할것이라고 한다 . (푸빠우스 생전모습) 푸빠우스는 1904년 쟝시.난창에서 태여나 가난한 환경에서 수화를 자습하여 1... 지방기자가 중국 쟈더(嘉德)국제 경매항에서 취재한 소식에 따르면 2009 쟈더 국제경매회의에서 푸빠우스가 1943년에 창작한 작품 빠싼예위>>가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
402
북경 예술문화의 거리 798 예술구(2009년 7월)

북경 예술문화의 798 예술구 거리 (2009년 7월) 중국 예술문화의 중심, 798 거리를 다녀왔다. 우리나라의 인사동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798은 북경 북쪽의 대산자(大山子)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래 이지역은 공장지역이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 점차 예술문화의 거리로 조성되어, 지금은 세계예술문화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다. 798거리는 규모가 정말 엄청나다. 다 돌아볼 수 없었던 점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중국예술문화에 대한 역사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위,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 북경 예술문화의 798 예술구 거리 (2009년 7월) 중국 예술문화의 중심, 798 거리를 다녀왔다. 우리나라의 인사동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798은 북경 북쪽의 대산자(大山子)지...
270
북경 중앙미술대학교 김일용 교수와의 만남(2009년 7월)

북경 중앙미술대학교 김일용 교수와의 만남(2009년 7월) 북경 중앙미술대학교를 방문하여 김일용 교수님과 만남을 가졌다. 북경 중앙미술대학교에서 김일용교수는 유일한 우리동포다. 방문을 미리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하고 만날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친절하게 학교 안내를 해주셨고 본인의 작업실도 함께 구경을 시켜 주셨다. 좀 아쉬운 점은 방학기간이라 다른 교수분들을 만나보지 못했다. 북경 중앙미술대학교는 중국에서의 제일 영향력있는 대학 중 한곳으로 많은 훌륭한 작가를 배양한 곳이기도 하다. ... 북경 중앙미술대학교 김일용 교수와의 만남(2009년 7월) 북경 중앙미술대학교를 방문하여 김일용 교수님과 만남을 가졌다. 북경 중앙미술대학교에서 김일용교수는 유일한 우리동...
273
북경 동영예술구 화가촌의 조우치 작가와의 만남(2009년 7월)

북경 동영예술구 화가촌을 가다.(2009년 7월) 북경화가 조우치의 화실은 북경 동영예술구에 위치하고 있다. 북경공항에 마중나온 조우치를 따라 그의 화실로 이동하였다. 한국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몇 차례 참여하여 많이 익숙해져 있는 중국 작가 조우치, 쑨광화 작가와 함께 만남을 가졌다. 특히 쑨광화는 2008년도에 한국 사무실에서 많은 대화를 나눴던 작가로 참으로 반가웠다. 중국의 작가들의 활동은 예술구 단위로 모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는 특징이 있고 화실을 보면 상당히 큰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방문... 북경 동영예술구 화가촌을 가다.(2009년 7월) 북경화가 조우치의 화실은 북경 동영예술구에 위치하고 있다. 북경공항에 마중나온 조우치를 따라 그의 화실로 이동하였다. 한...
225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회의를 마치고(백두산 기행)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회의를 마치고(백두산 기행) 회의를 마치고 김일해선생님과 백두산 천지를 관광했다. 연변미술가 협회에서 안배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백두산 천지까지 가는 동안 몇 번이고 날씨가 변덕을 부렸지만, 우리 일행은 다행히 맑은 천지를 구경할 수 있었다. 중국의 강택민 주석도 백두산 천지를 보기위해 몇 번 왔지만 그 때마다 날씨가 심술을 부려 보지 못해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현재 백두산은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되고 있어 지금 ...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회의를 마치고(백두산 기행) 회의를 마치고 김일해선생님과 백두산 천지를 관광했다. 연변미술가 협회에서 안배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다...
271
연길에서의 제1회 국제전시를 위한 전시장 견학(2009년 7월 26일)

연길에서의 제1회 국제전시를 위한 전시장 견학(2009년 7월 26일) 제 1회 국제전시 장소로 정한 연변대학교의 새로 짓는 미술대학 건물이다. 연변대학교 미술대학이 이전을 위해 새로 짓고 있는 종합미술대학 건물로 중국 건국60주년과 연변대학교 설립 60주년을 기념해서 10월 중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완공되면 중국내 유명작가를 초대하여 60주년 전시 행사를 한다고 한다. (연변대학교 건교 60주년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국회화소식 게시판에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미술대학의 입구에 위치한 복합휴식공간... 연길에서의 제1회 국제전시를 위한 전시장 견학(2009년 7월 26일) 제 1회 국제전시 장소로 정한 연변대학교의 새로 짓는 미술대학 건물이다. 연변대학교 미술대학이 이전을 위...
212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본 회의 후 점심식사(2009년 7월 26일)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본 회의 후 점심식사(2009년 7월 26일) 오전내 진행된 회의를 마치고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했다. 회의 및 점심식사는 연길 솔밭집이라는 곳에서 이루어졌다. 연길 솔밭집은 전통한국음식을 주메뉴로 많은 외국인들을 포함한 많은 현지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통적 분위기가 물신 풍기는 연길의 대표적인 고급한식당이다. 식사는 연변대학교에서 대접해 주었다. 이 곳 음식점 대표는 그림을 전공한 미술가이면서 사업가이다. 연변지역 작가분들과는 가까운 친구사이라고 한다. 이 날 음...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본 회의 후 점심식사(2009년 7월 26일) 오전내 진행된 회의를 마치고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했다. 회의 및 점심식사는 연길 솔밭집이라...
219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본회의(2009년 7월 26일)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본회의(2009년 7월 26일) 26일 1차 국제 '원'동방국제전시기획협회 설립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장시간에 걸쳐 전시장소선정, 참가국, 참가인원, 작품선별, 작품운송, 전시운영비용등에 대해서 현실적이면서 합리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제 1회 전시는 문화적으로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이면서 우리 민족이 거주하는 ‘연변’에서 개최하기로 잠정적으로 합의했으며, ‘연변’에서도 이러한 국제전시는 아직 개최된 적이 없을 정도로 예술문화방면에서는 전무한 상태다....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본회의(2009년 7월 26일) 26일 1차 국제 '원'동방국제전시기획협회 설립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장시간에 걸쳐 전시장소선정, 참가국, ...
197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설립을 위한 예비회의(2009년 7월 25일)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조직을 위한 예비회의(2009년 7월 25일) 2009년 7월 25일 무더운 한여름 날씨에 중국 연변미술대학교를 방문했다. 연변미술대학교 본관 건물은 최초 연변사범학교 청사로서 짙은 고건물이 역사를 말해주고 있었다. 해방직후 건물로서 오래된 건물이다. 현재는 미술대학 전체가 이사를 준비중이다. 오래되지 않아 본관 건물도 연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건물 자체가 러시아풍과 유럽풍으로 당시 중국, 러시아, 건축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이날 중국 연변미술대학교를 방문한 목적... 연길에서의 국제전시기구 조직을 위한 예비회의(2009년 7월 25일) 2009년 7월 25일 무더운 한여름 날씨에 중국 연변미술대학교를 방문했다. 연변미술대학교 본관 건물은 최초 연...
169
연변대학교 건교60주년 미술작품전 - 현장사진

연변대학교 건교60주년 미술작품전 2009년10월15 일 연변대학에서는 건교60주년을 맞이하는 성대한 전람회가 열렸다 . 최근 완공된 국가A급 건축물로 불리우는 전시회관은 건교60주년과 발맞춰 이번 축제를 거행하였다. 참가인수가 무려 3000여명에 달하는 이번 전람회는 인수뿐만 아니라 그 인지도 와 영향력 또한 매우 컷으므로 광대한 예술계 인사들의 눈을 끌었다. 또한 이번 전람회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60주년과 동행하면서 보다 더 깊은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 ... 연변대학교 건교60주년 미술작품전 2009년10월15 일 연변대학에서는 건교60주년을 맞이하는 성대한 전람회가 열렸다 . 최근 완공된 국가A급 건축물로 불리우는 전시회관은 건교60...
662
<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