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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대학 교수들과의 만남
등록일 : 2010.01.02 조회수 : 856

2009년 11월 할빈대학교 미술학부 교수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할빈대학교 소개

하얼빈대학은 몇십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교학형 본과대학교이다. 하얼빈대학은 “동방의 파리”로 불리우는 하얼빈에 자리잡고 있으며 학교면적은 63만 평방미터이고 종합교학조건이 우량하며, 학습하기에 아주 이상적인 자연위치와 환경을 한몸에 안고있다.
 
학교의 학과전업은 체계적이면서 또 선명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인문학부,정법학부,외국어학부,수학학부,컴퓨터학부,생명과학학부와 화학학부,이공학부,예술학부, 체육학부,교육과학학부 등 11개의 학부로 구성되였으며,39개의 본과전업과 2개의 전과 전업로 되여있고 재교학생은 만여명에 달한다.
 
많은 시간의 발전과 건설끝에 현재 학교의 교사팀은 교수,부교수가 345명, 박사,석사 340명으로서 훌륭한 교학체계로 학교를 이끌어 가고 있다.

학교시설은 기초빌딩을 포함한 현대교육중심,컴퓨터중심,기초실험중심등 현대화적인 교학시스템으로 학교의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가고 있다.


하얼빈대학교 예술부 소개

하얼빈대학 예술부는 21세기 초에 건립되였으며 6개 본과전업과 14개 전과전업으로 되여있다. 건립이후 예술설계,미술,음악 등 분야에서 많은 인재들을 배양해 냈다.

예술교육,연구,창작등방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 지방경제와 문화건설발전, 기초예술교육사업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 아래는 할빈대학교 전경사진이다.











▼ 할빈대학교 예술학부 교수들과의 만남















왕즈하이 교수는 대학 이곳저곳을 안내해주면서 참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나이도 본인과 동갑으로 올 겨울 서울에서의 만남을 약속하며 깊은 우정을 쌓았다.

                   표일공간 대표 김산성와 왕즈하이 교수 (왕즈하이 교수 작업실에서)











▼  표일공간에 작품을 위탁하기 위해 작가 싸인을 하고 있는 모습


▼  표일공간에 작품을 위탁하기 위해 작가 싸인을 하고 있는 모습








▼ 표일공간 일행을 위해 교수들의 작품을 복도 전시를 하자 학생들이 모여 구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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