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印,象) 당대 중국예술가 10인전 | |
등록일 : 2010.01.21 | 조회수 : 458 |
2010년, 중국의 전통명절 춘절(春节)을 맞이하며 베이징 시대미술관에서 당대 중국예술가 10인전 전시회를 거행하였다. 시대의 특징, 동방의 색채가 돋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예술가 중에서 국화, 유화 각각 5명의 유명인사들의 걸작들을 한 무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국화에서는 짱쟨(张见), 당쩐(党震), 판즈삔(范治斌), 마쥔(马骏), 황단(黄丹)등 5명, 유화에서는 주춘린(朱春林), 짱이붜(张义波), 훙하우창(洪浩昌), 캉레이(康蕾), 난팡(南方)이다. 이분들은 중국 예술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분들이며 현재 전업화가로 활동하시거나 명문대에서 교수직을 맡고 계신 분들이라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0년 2월 3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판즈삔(范治斌),도시-한심(都市—闲情),175 x 200cm,2009년도 훙하우창(洪浩昌),베이징 골목(北京胡同),130 x 50cm,2008년도 황단(黄丹),하늘(天空),68 x 130cm x 4,2008년도 캉레이(康蕾),년희운1(年戏韵),110 × 70cm,2003년도 마쥔(马骏),시원한 곳18(清凉处系列•之十八),60 × 52cm,2008년도 난팡(南方) 작품 짱쟨(张见),그림의 음모2(图象的阴谋之二),200 x 100cm,2008년도 짱이붜(张义波),가을 꿈(秋梦),150 x 90cm,2005년도 주춘린(朱春林) 작품 표일공간 중국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