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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소녀, 부친을 위한 모델. 예술인가? 아니면 도덕상실?
등록일 : 2010.02.04 조회수 : 2340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왔던 리뚜핑(李壮平) 화백이 자신의 친딸을 나체 모델로 작품을 창작한 것에 대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리뚜핑의 현재 나이 61세. 그의 딸 리친(李勤)은 현재 나이 24세라고 한다. 많은 기자들이 리친에게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고 물어 보았다. 리친은 처음에는 기자들의 물음에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후에 언론에서 화제가 되어 문제가 되니 자신이 하는 일은 단순히 예술이며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일이 결혼할 나이에 가까운 24세 소녀에게 있어서 그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해 매체와 많은 사림들이 걱정하고 있다.



미술창작에 있어서 모델의 수요는 필수적인 것이므로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델이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이 친딸이라는 것은 예술계에서 드문 일이다.



현재로서는 적잖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지만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뚜핑의 작품









































표일공간 중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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