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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시리즈(“西藏组画”) 천단칭(陈丹青)판화전 4월 상하이에서 펼치다
등록일 : 2010.04.01 조회수 : 423
서장시리즈(“西藏组画”) 천단칭(陈丹青)판화전 4월 상하이에서 펼치다.




천단칭(陈丹青) 서장시리즈(《西藏组画》)로 명명한 판화전이 4월24일 상하이에서 펼쳐질 것으로 각 매체에서 예상하고 있다.
천단칭이 1980년에 창작한 서장시리즈 판화는 시대적 의미가 있다고 할수있다.
화면상으로보면 천단칭은 이미 구쏘련유화의 그림자속에서 벗어났으며 당시 중국의 문화혁명을 비롯한 우려가많던 그림창작으로부터
현재의 유럽의 전통적인 사실유 화의 방식으로 많은사람들이 그의 작품에 대해 진실감을 느끼도록 한다.
그의 작품은 진한 향 토적인 스타일이 선명하고 화풍이 섬세하며 의미가 깊다.
서장시리즈 판화는 총 8폭의 그림으로 조성되였으며 시리즈속의 작품 방목인(《牧羊人》) 이 지명도가 제일높으며 이 작품은 천단칭화백이 가장 심열을 기울인 작품이라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장시르속의 8폭의 그림외에도 38폭의 아주훌륭한 판화작품이 전시될것 이라고한다.
이번전시회는 4월24일 개막으로부터 5월24일까지 한달간 지속될것이며 현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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